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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한탄강에서 재경성주향우산악회 회원 약 230명이 래프팅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재경성주산악회를 대한민국 최대산악회로 만들고 함께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기태 벽진향우회장, 이달수 전 국민은행 부행장, 최도열 박사 등 여러 관료 및 읍면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임득 회장은 “단합된 질서속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행사 때 보여준 화합으로 대행사도 무리가 없겠다는 것을 느꼈으며 내년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악회가 서로에게 물리·정신적 큰 힘이 되는 관계를 만들어 참된 향민으로 발전시켜 가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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