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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용암면 선원교서 50대男 투신 사망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8.12 16:49 수정 2022.08.12 04:49

지난 9일 오전 9시경 용암면 동락리에 위치한 선원교에서 50대 남성 1명이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인력 등이 합동수색을 벌인 결과 낙동강변에서 남성을 발견했으나 이미 사후강직된 상태였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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