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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은 지난 26일 행락 질서, 물놀이 안내요원 30명이 참석해 행락질서 추진 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행락질서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주요 행락지에서 취사·야영행위 및 쓰레기 배출 계도, 교통 원활, 불법어로행위 단속,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였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행락 질서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행락 질서 운영의 개선사항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오늘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꼭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