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섹션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성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more
홈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홈
사회/문화
사건사고
월항면 극단적 선택 암시 60대 여성 구조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9.16 17:04
수정 2022.09.16 05:04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지난 15일 새벽 1시 40분경 가족 및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고 연락이 두절된 60대 여성 E씨가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장비를 이용해 잠겨진 E씨의 자택 문을 열었다.
평소 뇌경색을 앓고 있던 E씨는 발견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인 기자
다른기사보기
성주군 초전면 송희동·정선희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성주군 월항면 아궁이 사용 중 불
소곤소곤 쉼터 - ‘황토’에 관한 해몽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주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남부내륙철도 예산 500억 삭감
2025/07/08 09:05
02
백운의 주간 운세 (7월 7일 - 7월 13일)
2025/07/08 09:21
03
"치매예방약 처방 안 되나요?"··· 초고령화 성주군 노년층 불안
2025/07/08 09:07
04
성주군 벽진면 단독주택에서 불
2025/07/07 09:25
05
성주군 초전면 송희동·정선희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2025/07/08 15:0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