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성주초 3~5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이월드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성주초는 2023 놀이중심 교육과정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5월 1~4일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주간으로 정해 학년별 작은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28일에는 성주초 6학년 학생들이 서울 경복궁 주변과 용인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교 밖 사회에 대한 경험, 자연 관찰, 유적 탐방 등 테마형 교육여행으로 계획·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