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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25일 성주읍 소재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제38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이 열린 가운데 수강생 및 내빈 80여명이 참석했다.
38기 여성대학은 작년과 동일하게 성주군가족센터가 위탁운영하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학과 개편에 따라 라이프학과, 웰빙학과, 실용전문학과 등 3개 과정을 분리했으며 건강 및 취미,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을 비롯한 실생활에 필요하고 관심도가 높은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배움의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역량강화 및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앞당기는 참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86년부터 시작된 성주여성대학은 현재까지 총 37기, 2천773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여성리더 양성의 토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