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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명인중고는 지난달 28일 학부모 공개 수업과 함께 학부모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날 학부모들이 교실을 찾아 자녀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 주도의 수업과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해 보는 자리로 총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디지털 시대 나의 역할을 찾다’란 주제로 김병찬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김 강사는 가치있는 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이자 군위고 교사로서 에듀테크와 AI 활용 수업, 디지털 도구 역량 강화 등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다.
강연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끼치는 영향,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태도, AI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더십,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 지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백경애 교장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부모들과 함께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