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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웃음꽃이 피어나는 ‘성주청춘행복학교’ 눈길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3.08.18 17:12 수정 2023.08.18 17:13

ⓒ 성주신문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마다 성주군 초전면 동포리에 자리한 동포교회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하다.

 

지난 6월부터 동포교회에서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춘행복학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청춘행복학교는 김중현 목사를 교장으로, 장용현 장로가 이사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박연희 사모가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봉사하고 있다.

또한 당일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귀가하는 어르신에게 작은 선물 꾸러미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

김중현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에게 보답하자는 뜻에서 교인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설립된 동포교회는 현재 80여명의 교인이 신앙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성덕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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