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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대상마을인 성주군 가천면 중산리·선남면 도흥3리의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성주창의문화센터 내 별고을시네마에서 ‘월간시네마 여름휴가 특별전’을 가졌다.
월간시네마 프로그램은 선남면 도흥3리 주민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으로 그동안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마을회관의 TV를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했다.
이번 특별행사는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마을극장인 도흥3리 월간시네마의 활동을 격려하고 평소 이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노년층을 마을의 청·장년층이 도와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공통의 추억을 쌓으며 마을의 공동체성을 증진하는 시간이 됐다.
어르신들은 “TV로만 영화를 보다가 별고을시네마에서 큰 화면으로 보니 너무 좋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이웃사촌복지센터 담당자는 “지역내 문화시설을 찾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고 월간시네마 외에도 주민이 주도하는 각종 마을복지사업이 성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