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지난 24~25일 양일 간 성주군 성주읍에 자리한 북카페 다락에서 이끼공예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한국이끼공예협회 경북지부 성주지회의 주도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힐링 이끼공예 동아리 및 성주문화도시 별고을 이끼공방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 30여개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1㎡ 크기의 이끼는 소나무 30그루를 식재한 수준으로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고 물을 가득 머금고 있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관람객들은 이끼에 돌과 흙 등을 접목해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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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끼공예협회 경북지부 전미옥(사진 좌측) 지부장은 “전시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 및 지인에게 고맙다”며 “수강생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작품을 드디어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끼공예협회는 공방을 통해 취미 및 자격증 강좌반을 운영 중이며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 및 문의는 협회(010-8708-251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