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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故이영업 초대 용암면장 추모식 열려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8.28 14:21 수정 2023.08.28 14:22

↑↑ 故이영업 초대 용암면장의 모습
ⓒ 성주신문

지난 22일 故이영업 초대 용암면장의 제65주기 추모식이 성주군 용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유가족과 양선회 배은달 회장 및 회원, 군 관계자, 내빈 등이 자리한 가운데 이영업 면장의 업적을 기렸다.

이 면장은 앞서 1946년부터 1958년까지 12년간 재직하며 대구 10·1 사건에 대한 민심을 수습하고 6·25전쟁에 따른 난민구호 및 전후 복구사업을 전개했다.

아울러 용암중 건립과 용암면 청사 복구, 성주·고령간 지방도 승격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처리하며 지역발전을 이뤘으나 안타깝게 순직했다.

이에 양선회는 매년 음력 7월 7일마다 추모식을 열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이영업 초대 면장의 뜻을 따라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이완영 전 국회의원은 “이 면장의 공적은 지역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한다”며 “추모식을 주도하는 양선회에 청·장년층이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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