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건사고

경북 성주군 선남면 공장 가스 누출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9.01 09:18 수정 2023.09.01 10:46

어제(8월 31일) 오전 8시 10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의 한 공장에서 LPG가스가 누출돼 통제조치가 내려졌다.

119소방대원은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가스안전공사에 인계했다.

당국은 토사로 인한 LPG탱크 배관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