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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초는 지난 4일 전교생 30명을 대상으로 국립 국악원주관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국악 배달통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에서 국악 감수성 함양과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전통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학년은 ‘남생아 놀아라’, 3~4학년은 ‘개고리 개골청’, 5~6학년은 ‘청어엮자’와 같이 학년 군마다 교과와 관련된 민요를 선정해 국악기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강강술래를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노래 부르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자꾸 부르니 흥이 났고 해금과 가야금을 소리를 들어보니 국악이 아름다운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