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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화놀이터 '다락' 홍보를 주제로 청소년들은 다양한 내용의 기획영상을 만들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성주군, 성주군농촌개발지원센터, 다락협동조합, 성주신문·성주방송 관계자와 청소년 20여명이 참석해 영상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 청소년은 "피디라는 직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교육에 참여했는데 촬영이나 편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교육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