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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성주군가족센터는 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현대도자기지도사 전시회 ‘내일을 열다 시즌2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앞서 결혼이주여성 5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목적의 도자기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완성한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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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육과정은 중·장년기에 도래한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키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년 전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다)이룸 사업’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첫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성주군가족센터 최연정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도자기지도사 뿐만 아니라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가운데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역량 향상 및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겠다”며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통합 전문기관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