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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도자기 전시회 열어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8.26 14:11 수정 2024.08.26 14:11

ⓒ 성주신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성주군가족센터는 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현대도자기지도사 전시회 ‘내일을 열다 시즌2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앞서 결혼이주여성 5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목적의 도자기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완성한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마련했다.


ⓒ 성주신문

해당 교육과정은 중·장년기에 도래한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키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년 전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다)이룸 사업’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첫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성주군가족센터 최연정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도자기지도사 뿐만 아니라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가운데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역량 향상 및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겠다”며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통합 전문기관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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