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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참외로 빚은 전통의 맛, 전통음식 조리과정 개강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8.29 15:42 수정 2025.08.29 15:42

ⓒ 성주신문

지난 26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전통음식 조리실습 교육의 문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원과 지역민이 참여하며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전통주와 한식디저트 등을 중심으로 조리한다.

오는 9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사로는 전통음식 기능 보유자인 김남희전통음식연구원의 김남희 대표가 나서 참외막걸리를 포함한 전통주 3종, 참외무스떡케이크, 참외인절미 등 한식디저트 3종의 조리법을 전수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성주참외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 조리법이 궁금했는데 다양한 레시피를 배우고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배운 대로 가정에서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주관한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측은 “창의적인 전통음식 개발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확장하는 기회”라며 “교육생들이 지역 식문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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