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는 지난1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만여명이 참석해 월남전참전 60주년 기념식 자리에서 백송일 월참 尙州市 지회장은 상주시 지회 대의원과 유족, 운영위원, 가족등 회원 50여명과 함께 최근 상주시 軍부대 공용화기포사격장 이전유치희망을 적극 수용 해야 한다, 면서 尙州市 지역에 유치 할 수용의사를 밝혀 주위 시민들로부터 화재가 되어 좋은 반응을 보여지고 있다.

 

특히 백송일 지회장은 "軍 부대가 주둔해야 상주지역 시민들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하다" 며 "상주시 지역에서 일부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겠지만 찬성하는 시민들이 훨신 더 많다"하면서 軍이 있어야 市民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하며 강력히 수용 의사를 밝혀 주위 시민, 주민,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