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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백씨 전국 산음공파 후손은 지난 10일 구미 모로재에서 추계제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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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백인호 회장을 비롯해 백남수(9세손) 문익공종회 회장과 백완기 부회장, 백오기(변호사) 대구종친회장, 백선기 前 칠곡군수, 백승업 대구백우회장, 백춘기 前 초전면장, 백용구 집례, 백철현 前 기술센터소장, 백명현 중앙회 자문위원, 백영흠 감사 외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종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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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前 칠곡군수는 “종친회 화목을 위해 참석해 주신 일가 여러분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고 아울러 후손들의 친목도모를 통한 결속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으니 이렇게 잘 지내고 있음이 조상님의 은덕임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제수음식으로 시제를 함께 올립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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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계제향 봉행은 백용구 후손의 집례로 초헌에 백승호 종손이 맡았으며 아헌에 백인호 회장과 종헌에 백선기 후손이 차례로 봉행하였다.
백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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