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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최종 성과공유회··· 5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이지선 기자 입력 2024.12.06 18:54 수정 2024.12.06 18:57

ⓒ 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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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성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최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이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주민액션그룹을 비롯해 이병환 군수, 도희재 군의장 및 군의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사업은 ‘별별공동체 르네상스, 상생성주’를 비전으로 2020년 사업지구로 선정돼 5년간 총 70억(국도비 포함) 규모를 투입해 주민주도적 자립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40개의 주민공동체를 지속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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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는 김동창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사업성과, 우수액션그룹 사례발표 순으로 이어졌으며 뉴미디어 포함 4개 분야별 작품 및 성과품 관람, 교류의 시간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활력 푸드트레일러, 가공, 마을축제 등 3명의 액션그룹 대표가 사업성과를 직접 발표하며 오는 20일 준공을 앞둔 신활력 거점시설(舊문방초교)’과 더불어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정보도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식품 레시피 개발 31건, 가공식품개발 12건, 체험상품개발 10건, 별꽃장터(총 방문객 4만여명) 등 분야별 아카데미 운영과 꾸준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의 경우 푸드트레일러 3개 팀이 관내 총 9개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가능성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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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군수는 “지속가능한 자립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활동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었다”며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을 위한 지역활동과 네트워크가 유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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