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한씨는 현재 국립국악고 3학년에 재학 중으로 대금을 전공했으며 그 동안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영산국악 콩코르대회와 학생음협 콩코르, 영산문화재단 상반기 영아 더스트 콘서트 오디션 등 여러차례 수상을 받은 촉망받는 젊은 국악인이다.
또한 그간 국립국악고 소리누리 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초청공연,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기념 캐나다(온타리오주 국회의사당) 및 대만 공연 등 대내외 각종 무대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종기 시니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