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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 설국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5.02.11 09:12 수정 2025.02.11 09:12

ⓒ 성주신문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7일 밤새 내린 눈이 성밖숲을 온통 하얗게 물들였다.
천연기념물인 성밖숲 왕버드나무 아래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웃음 터뜨리는 어린아이처럼, 눈 내린 성주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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