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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회(성주신문 시니어기자단, 회장 박삼태)는 지난 15일 수륜면 계정리에 소재한 김태숙 위원이 운영하는 청풍미나리 농장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과 사흘 전 정월 대보름을 지난 후 첫 모임을 계절의 진미 미나리와 삼겹살을 곁들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했다.
박삼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두들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명절 후 오늘 첫 만남이어서 더욱 반갑다”며 “금년 한 해도 회원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과 무탈하실 것을 기원 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또한 “회원간 두터운 친목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와 더불어 우리는 시니어 기지단으로서 올바른 언론 정립과 지역사회의 노년층을 대변하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함께 노력하자” 라고 당부했다.
백종기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매년 갖는 야유회 건을 상정해 회원들의 뜻을 물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회원들은 3월 월례회에서 일자와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자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
성실회는 최근 합류한 김태분 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어 매월 월례회를 통해 더욱 두터운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점차 늘어나는 노년층의 지역사회 참여 방법 등을 본사와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한편 한욱희 전 회장과 최종동 직전 회장은 “십 수 년 전 본사 최성고 대표이사의 요청으로 시니어기자단이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지금까지 본사와 잘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본사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