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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문화사랑봉사회, 봄맞이 회연서원 새단장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3.20 09:39 수정 2025.03.20 09:39

ⓒ 성주신문

지난 17일 성주군문화사랑봉사회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003년 4월 조직된 성주군문화사랑봉사회는 지정 문화유산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시설물 점검, 지역축제 개최 시 자원봉사 및 문화유산 알리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250회 이상의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경북도 문화유산 분야에서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일 회원들은 서원 내부를 청소하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 성주신문

성주군문화사랑봉사회 공자영 회장은 “매달 1회 이상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청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군민이 보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회연서원에서는 국가유산 우리고장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백매원카페’가 운영된다.

기간 동안 텀블러 공예와 매화·매실 테라피, 달래 및 쑥 채취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화예술과 국가유산관리팀(054-930-678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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