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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행안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2년연속 선정

이지선 기자 입력 2025.03.20 17:59 수정 2025.03.20 17:59

ⓒ 성주신문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에 성주군의 고마운편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체국과의 연계로 위기가구에 복지 우편배달 및 안부확인을 실시하며 전국 31개(경북 5개)에서 추진한다.

성주군은 인구감소 대비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인 중장년가구는 잠재적 고독사 위험군으로써 우체국 집배원을 활용한 돌봄과 안부확인 체계 강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고마운편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40~64세 미만 고독사 위험 중장년, 단전·단수, 관리비 체납자 등 복지 위기가구에 우체국 집배원이 복지정보가 든 등기우편 및 행복편지(생필품이 든 물품)를 방문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인구감소, 1인가구 증가, 사회관계망 약화 등의 단절과 고립으로 사회적 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한 성주군만의 체계적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위험군을 발굴하고 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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