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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해당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 중 원거리 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등하교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교통편의를 위해 제공한다.
이는 전국 288개 협의체 중 유일하게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금고 기금을 활용해 민간 주도로 시행하는 두 번째 사례이다.
지원대상은 원거리 통학을 하면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이며, 대상자에게 지급한 1인 기준 5천원권 택시쿠폰(20매)을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한 후 요금을 쿠폰으로 지급하면 된다.
총 770만원의 기금을 활용해 77명의 학생들에게 쿠폰이 지급되며 사업기간은 올 6월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현재까지 30명으로 이 중 학생 대표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성주택시·개인택시 대표가 함께 전달식 및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병환 공공위원장은 “민간 주도로 지역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아주 보람있고 타 지역에 모범이 되는 사례”라며 “정책을 만드는 부서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930-6243) 또는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930-66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