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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금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10명에게 인증패가 수여됐다.
최근 3년간 법인 3천만원 이상, 개인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1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특히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납세자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세무조사 2년 유예, 농협군지부 및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를 포함한 군 금고 이용 시 금리와 수수료 우대, 독용산성 자연휴양림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사용료 1년 간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패를 수여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해줘서 감사하다”며 “납부한 지방세는 지역발전 및 군민의 삶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 2021년 11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4년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