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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명인중학교 태권도부가 2025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다시 한 번 거뒀다.
이 대회에서 손하율 학생(사진 우측)이 1위, 안승현 학생(사진 좌측)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백경애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해 준 것이 자랑스럽고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태권도부 지도감독은 “성과는 선수들의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