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전 8시 13분께 경북 성주군 벽진면에서 벌목하던 60대 남성이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오른쪽 다리가 변형되는 부상을 입었다.
사고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장비를 이용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