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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청 여자태권도팀 전국대회서 메달 6개 획득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3.27 10:03 수정 2025.03.27 10:03

ⓒ 성주신문

성주군청 소속 여자태권도 실업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선수들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해 동메달 6개 등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등 3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성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4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기간 성주군청 여자태권도팀은 겨루기 개인전에서 황유진(+73kg), 한서희(-67kg), 김은빈(-62kg), 김유정(-57kg), 김수림(-46kg)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따냈고 겨루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6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박은희 감독은 여성태권도의 활성화와 사기진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평소 체력단련과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들의 메달 획득소식에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하게 활약하면서 지역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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