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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시각장애인 위한 ‘상‧평‧통‧보’ 돌봄사업 추진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3.27 10:06 수정 2025.03.27 10:06

ⓒ 성주신문

시각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성주지회와 성주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가 돌봄 지원에 나선다.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성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상생하는 지역사회, 평등한 돌봄, 통합된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권리보장’을 강조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사업인 ‘상‧평‧통‧보’를 오는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1차년도 2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 55세 이상의 고령 재가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식생활 돌봄, 의료 돌봄, 주거환경 개선, 재난대비 역량강화, 사회활동 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간 동안 밑반찬 지원, 혈압계·혈당계 등 건강관리키트 배부, 해충 방역 및 방충망 교체를 포함한 주거개선,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및 재난대피 교육, 지역명소 나들이를 비롯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코자 한다.

성주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류철 센터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재 돌봄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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