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10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주택에서 간이 승강기가 하강하던 중 줄이 끊어지며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양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