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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릴레이 돌입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4.03 13:22 수정 2025.04.03 13:22

ⓒ 성주신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운동이 성주군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례 없는 인구위기 상황 속에서 ‘온 군민이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릴레이를 시작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번 운동은 성주지역의 간부공무원과 사회단체, 학부모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 성주신문

4대 문화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작은 결혼식 문화)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 등 다양한 가족관계를 인정하는 문화) △즐거운 육아(육아휴직을 육아근무로 인식하는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양성평등 실천)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운동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저출생 문제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닌 만큼 군민 모두가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주군은 4대 문화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군민 참여 중심의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해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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