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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성주군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288회 임시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후 이달 2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는 김성우 의원이 선임됐으며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결산검사기간은 이달 21일까지 20일간 이뤄지며 검사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 전반을 검토한 뒤 결과와 권고사항을 담은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할 방침이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해 회계 마무리뿐 아니라 다음해 예산편성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은 군민의 입장에서 군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책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