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낮 12시 38분경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0대 남성이 차량에 끼어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가운데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