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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적인 경제침체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풀뿌리미디어는 실질적인 지역 상생책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담 없는 월 1만원의 비용으로 창의문화센터내 전광판(날개광고)에 한 달 동안 상표를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소식을 다루는 성주신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주차장 일원에 설치된 해당 전자게시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게 노출빈도를 높이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풀뿌리미디어 최성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사회적협동조합을 기반으로 뜻을 함께 하는 소상공인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체를 구상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최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