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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주택 화재로 미술품 등 소실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4.07 09:59
수정 2025.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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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어제(6일) 오후 1시 27분경 경북 성주군 대가면 도남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아궁이 취급 중 부주의로 발생한 불은 목조기와집과 조형물 및 미술품 330여점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한편, 이번 화재로 약 4천21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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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 27분경 경북 성주군 대가면 도남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아궁이 취급 중 부주의로 발생한 불은 목조기와집과 조형물 및 미술품 330여점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743987580_t3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