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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화재 잇따라 발생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4.10 09:53 수정 2025.04.10 09:53

↑↑ 지난 9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고물상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 성주신문

어제(9일) 밤 11시 1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미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포터 1대와 폐자재류 및 공구류 등이 소실됐다.


↑↑ 지난 9일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내부가 연기로 가득하다.
ⓒ 성주신문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경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의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1층 규모의 공장건물 2개동과 버킷엘리베이터 등을 태우고 약 5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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