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길러주고자 선남초유치원은 유초이음 활동으로 지난 8일 버블쇼를 관람했다.
이날 버블링, 구름 비눗방울, 버블우산, 버블터널 등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비눗방울 세계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엄청 커다란 비눗방울을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며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