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8시 50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에서 20대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혼자 넘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턱 부위가 찢어지고 왼쪽 손목 골절이 의심되는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