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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봉도 폰뱅킹으로”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5.29 09:02
수정 2002.05.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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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수박참외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사회자가 진행도중 돌발적으로 이진한 성주부군수에게 금일봉을 요구하자 이 부군수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했는데….
이 부군수는 사회자의 요구에 『요즘은 폰뱅킹 시대이다』며 『온라인으로 금일봉을 붙여주겠다』고 재치있게 답변,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김종보 군의장은 사회자의 요구에 선뜻 금일봉을 내놓았는데 사회자는 이 금일봉으로 청소년 댄스경연을 즉석에서 벌여 눈길.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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