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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창고를 전·의경 독서실로 개조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6.15 12:32 수정 2002.06.15 12:32

성주경찰서 (서장 박형경)는 본관 옥상4층에 있던 폐품창고를 일체정리 불용처분한데 이어 약 12평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PC2대를 설치하고 각 사무실에 흩어져있던 교양도서 1,000여권을 한곳에 비치하여 「전의경 PC방 겸 독서실」을 마련했다.

이전까지 전의경 내무반 외에는 마땅한 문화공간이 없어서 폐품창고를 절반으로 줄이고 남은 공간을「전의경 PC방 겸 독서실」로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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