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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생명의 가치 되새기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 열다 /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②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18 18:09 수정 2026.05.19 09:12

↑↑ 지난 15일 성밖숲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식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자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성주신문

축제 둘째날에는 생명의 가치를 되짚는 선포식과 화려한 개막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에서는 생명선포식이 열렸다.


↑↑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생명선포식이 진행된 가운데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겼다.
ⓒ 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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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자태실은 생명문화의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참석자들은 관세의식과 생명선언문 낭독 등을 통해 축제의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성주의 역사·문화 자원인 태실을 배경으로 진행된 선포식은 단순한 식전행사를 넘어 '참외'와 '생명문화'를 함께 내세운 축제 정체성을 드러내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세종대왕자태실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명문화의 가치를 함께 되짚으며 축제의 출발점에 담긴 상징성을 공유했다.


ⓒ 성주신문

이어 오후부터 성밖숲 메인무대에서는 축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펼쳐졌다.

개막식은 개막 퍼포먼스와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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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공연은 성주참외와 생명문화의 이미지를 무대 위에 담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화려한 무대연출과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성밖숲 일대는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 가수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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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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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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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에는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백지영을 비롯해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트로트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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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익숙한 노래와 흥겨운 공연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개막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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