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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 장려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19 16:46 수정 2026.05.19 16:46

ⓒ 성주신문

지난 1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 시상식 중 성주소방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주를 포함한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난 겨울철 동안 지역민 안전을 위해 추진한 소방정책의 실효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성주소방서는 지역적 특색을 행정에 녹여낸 차별화된 시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6개 소속의 수상 관서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최대 주력산업인 참외 재배시기에 맞춰 '비닐하우스 난방기기 집중 지도'를 펼치며 농가 화재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전 배달 시책' 등 군민 일상에 밀착한 소방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땀 흘린 대원들과 소방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성주군민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성주,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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