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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성주군·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20 10:39 수정 2026.05.20 10:39

ⓒ 성주신문

지난 15일 성주군과 성주효요양병원, BS요양병원, 명경채요양병원, 가야e요양병원 등 지역 내 요양병원 4개소가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요양병원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돌봄·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자체와 각 요양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력과 보건·복지서비스 정보공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입원 후 퇴원하는 어르신과 돌봄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주군청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돌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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