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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21일) 성주소방서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야산 일원에서 산악구조훈련에 임하며 산악사고 대응능력을 키웠다.
이번 훈련은 봄철과 행락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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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 16명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12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악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구축 △요구조자 수색 및 구조 △산악지형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산악구조장비 활용 숙달훈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상황을 가정한 현장중심 방식의 훈련을 이어갔으며 산악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조체계를 확인하며 산악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 역량강화에 집중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구조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으로 군민과 탐방객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