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식문화를 보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에 참여할 식품기능인을 모집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수한 우리 식품의 전통성을 이어가기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해당 품목 또는 기능의 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식품기능인으로, 해당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자여야 한다.
이밖에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거나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부터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교육을 5년 이상(명인 사망 시 2년) 받고 10년 이상 관련업에 종사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정분야는 전통식품이며 장류, 김치류, 떡·한과류, 차류, 엿류, 식초류, 식용유지류, 음료류, 묵 및 두부류, 전통주류 등을 포함한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 달 30일 오후 4시까지 성주군청 농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에 한해 서류 확인과 사실조사, 시·도 추천위원회 심의, 농촌진흥청 적합성 검토,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농정과 농식품유통팀(054-930-66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