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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애국정신 강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25 17:43 수정 2026.06.25 17:43

ⓒ 성주신문

오늘(2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 지역학생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 앞서 이택수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장이 성주여중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안보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25전쟁 회고사와 기념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택수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의 거룩한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 국가를 위한 용기와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킨 고귀한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책무”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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