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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4일 성주군새마을회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경북도새마을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도내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주군에서도 4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축하하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향한 새로운 도약과 혁신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성주군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4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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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환 새마을문고대가면분회 문고지도자는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30년 새마을기념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최권숙 새마을지도자성주읍부녀회 부회장은 지역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선유 새마을지도자초전면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 이경희 새마을문고성주읍분회장은 경북도새마을회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한 공로로 귀한 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울러 이상해 경북도새마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에 발맞춰 성주군새마을회도 청년세대 참여 확대와 디지털 전환 등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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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20일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는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학생 등 4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성주군협의회(회장 석춘식)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흙을 반죽하고 둥글게 빚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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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든 EM흙공 700여개는 일정기간 발효를 거친 뒤 가을쯤 성밖숲 이천을 비롯한 성주군 읍·면 하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 이원욱 회장은 “야구공만한 작은 흙공이지만 회원들과 주민들이 정성이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