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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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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고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과·제빵·요리 직종에 출전한 학생 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에서 제과 직종 서정민(제과제빵과 3년) 학생이 은메달, 김예은(제과제빵과 1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빵 직종에서는 이유진(제과제빵과 2년) 학생이 우수상, 요리 직종에서 송제민(외식조리과 3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명인고는 평소 전공 수업과 기능훈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기초 기능부터 고난도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단순한 반복 훈련에 그치지 않고 학생별 부족한 공정과 기술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수상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전국대회 입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해 전공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현숙 교장은 “학생들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기능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