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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제12회 전국청소년국악관현악제에 수륜중 가야산愛가 참여해 최우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경연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청소년 국악관현악 단체가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수륜중학교 단원들은 국악 관현악곡 ‘미락흘’을 정교한 박자감과 풍부한 감성으로 연주하며 심사위원단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매주 화·목 방과후시간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국악기를 배우고 실력을 다져왔다. 학업과 병행하는 환경 속에서도 주말과 방학 기간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연습을 거치며 전통 악기의 깊은 울림과 완벽한 합주를 완성해 냈다.
윤아르미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열정, 전문 강사들의 가르침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처럼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송경미 교장은 “악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내듯,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모아온 결과 전국 무대에서 큰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국악 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